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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장년 자유게시판

이방인과 결혼한 사람에게 느헤미야가 호되게 꾸짖고(때리고 머리카락을 뜯었습니다) 화내는 것을 보면서 믿음의 가정을 이루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새삼 깨닫습니다.
ㅠㅠ 가정을 위해 배우자를 위해 열심히 기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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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목사 싱장칼럼) 오째주 오후, 싱싱주~   20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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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칼)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보고서. 너무 깁니다^^ (4)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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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이브 말구유 사역^^ (3)   2013.12.25
2013년 12월 24일 말구유 사역 (1)   2013.12.27
2013년 12월 24일 말구유 사역 이어서~~~~ (2)   2013.12.28
2/9 보물찾기(설립기념 24주년), 반짝 섬겨준 싱글비전트립팀 (1)   2014.02.09
(싱싱칼럼) 울산대 선교단체 간사님들께 후원금을 전했습니다~   2014.03.14
순식간에 모든 체력이, 쏴~~~~~ (2)   2014.08.08
"싱글 목장에 관하여" <2015년 1월 2일 가정교회사역원 원장코너> - 최영기 목사 (1)   2015.01.03
(싱글사역칼럼) 하나된 마음? 하나된 목소리! (1)   2015.01.17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제5회 가정교회 싱글연합수련회에 다녀왔습니다~   2015.02.07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 설명절, 처가댁엔 좋은 사위 그리고 하나님 댁(^^)에 귀한 제자   201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