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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장년 자유게시판

오늘의 말씀중 4절에 부자되기를 애쓰지 말라라는 구절을

읽으며 내려놓기 힘들었는 말씀인거 같다. 그리스도인은 부

자가 될수없느냐?라는  질문에 언뜻 대답하기가 좀 곤란한

거 같은데... 말이다^^; 목사님 여기에 대해서 조언 부탁합

니다. 그리고 13절을 보면서 아이를 훈계할때는 채찍이 필

요하다고 하는데 오늘날로 바꿔 말하면 꼭 물리적인 채벌

도 필요하지만 적절한 격려와 먼저 행동으로 보이기는게

가장 좋은 훈계가 아닐까?하고 생각한다. 기르고 29~30절

을 보면 재앙,근심,분쟁, 원망,까닭없는 창상은 술에 잠긴

자와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다고 했는데

여기서 이러한 원인들은 술과 관련있다고 보는데... 술이

의미하는것이 아무래도 하나님과 반대되는 그런 의미같

았다. 흔히 말하는 세상말이다. 다른 말로하면 세상에 잠긴

자와 세상을 쫓아다닌자라고 할 수있는것 같다. 우리는 이

러한 말씀을 통해서 세상과의 분명한 선을 긋고 그리스도

인으로의 삶을 살아야할것을 다시한번 생각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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