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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장년 자유게시판

잠언 4장에서는 솔로몬이 지혜를 얻으라고 다시한번 부탁하는 구절인듯 하다. 솔로몬은 우리가 어떻게 선한 삶을 살수 있는가에 대해서 항상 배워야 한다고 말하고 있었다. 솔로몬 자기도 어렸을 때에 아버지로부터 이러한 부탁을 받았다고 고백하는 부분에서는(3절) 우리가 어릴 때에 부모로부터 선한 삶을 사는 법에 대해서 교육을 받아야 하며 연약할때에 더욱 이러한 교육이 필요함을 알게 해주었다.

나는 모태신앙이 아니였고 부모님 또한 지금 믿지 않기 때문에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환경에서 자라지 못했다. 하지만 난 오늘 이 4장을 통해서 내가 얼마나 말씀을 쫓아가야 하며 말씀을 배우고 기도해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다. 지금부터 지혜를 배우고 믿음의 사람들에게 훈계를 들으며 살아야 하는 이유는 내 미래의 아이들에게 주님의 말씀을 전하며 교육시키고 훈계를 통해 여호와와 함께 가는것이 지혜에 근본이며 더욱더 값진삶을 살수 있다라는 말을 자신있게 전하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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