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장년 자유게시판
출애굽기33장을 읽었습니다.
계속 요세 출애굽기를 읽고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믿는다는 주님자녀들은 참 하나님을 외면한 채 살아가는거 같습니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한 채 말입니다.한마디로 육체를 살아있으나 영은 죽은 ~ 그냥 가죽밖에 남지않은 것처럼...
주님의 은혜와 긍휼이 우리에게 지금 필요함을 고백케 됩니다.그러므로 육신으로만 사는것이 아니라.!! 주님말씀않에서 영적으로 강건케 되는 삶을 살아야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