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싱글장년 자유게시판

계속 요세 출애굽기를 읽고있습니다....

오늘은 33장을 읽다가 33장 19절말씀
"(19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게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반포하리라 나는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에서

하니님이 하신말씀에서 느낀것은...

하나님 없이 살 수 없는 인간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살 수 있는 것처럼 교만하게 행하고 죄악속에서 살아가는거 같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믿는다는 주님자녀들은 참 하나님을 외면한 채 살아가는거 같습니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한 채 말입니다.한마디로 육체를 살아있으나 영은 죽은 ~ 그냥 가죽밖에 남지않은 것처럼... 
주님의 은혜와 긍휼이 우리에게 지금 필요함을 고백케 됩니다.그러므로 육신으로만 사는것이 아니라.!! 주님말씀않에서 영적으로 강건케 되는 삶을 살아야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목 날짜
팀보고입니다.   2007.10.14
팀보고입니다~~   2008.02.12
열왕기상 7장   2007.03.26
마가복음 11장   2007.03.23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 어머니기도회를 다녀왔습니다.   2015.03.15
팀보고입니다~~   2007.12.01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 설명절, 처가댁엔 좋은 사위 그리고 하나님 댁(^^)에 귀한 제자   2015.02.21
팀 보고   2007.07.03
7월4일 달콤살벌목장모임및 7월10일 성환형제의생일^_^   2009.07.15
소그룹이 살아야 목표에 도달한다   2007.12.04
2080 리얼캠프!!!!   2006.07.08
십자가와 사명   2008.03.25
(싱글사역칼럼) 하나된 마음? 하나된 목소리! (1)   2015.01.17
힘내세요들~~   2006.09.15
하이~~   2007.06.18
7월 3일 큐티진 본문   2007.07.03
우리가 토고전을 보며 놓치고 있었던....부분....   2006.06.20
차두리의 희로애락', 해설의 참표정 화제 !   2006.06.22
마가복음 3장   2007.03.20
2006 여름 수련회 공고   200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