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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장년 자유게시판

계속 요세 출애굽기를 읽고있습니다....

오늘은 33장을 읽다가 33장 19절말씀
"(19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게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반포하리라 나는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에서

하니님이 하신말씀에서 느낀것은...

하나님 없이 살 수 없는 인간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살 수 있는 것처럼 교만하게 행하고 죄악속에서 살아가는거 같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믿는다는 주님자녀들은 참 하나님을 외면한 채 살아가는거 같습니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한 채 말입니다.한마디로 육체를 살아있으나 영은 죽은 ~ 그냥 가죽밖에 남지않은 것처럼... 
주님의 은혜와 긍휼이 우리에게 지금 필요함을 고백케 됩니다.그러므로 육신으로만 사는것이 아니라.!! 주님말씀않에서 영적으로 강건케 되는 삶을 살아야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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