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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장년 자유게시판

핑계아닌 핑계로 바쁘게 사는척하며
말씀읽기를 이틀동안 게을리 하였습니다

3장을 읽으며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그의 겸손하심을 닮아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말씀을 읽지않은지 어언 몇년쨰인거같습니다
무늬만 기독교인이 아니였나 다시한번 반성을 합니다
22년동안 교회곁을 머물면서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습관을 가지지못한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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