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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장년 자유게시판

  1. 여호와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일러 가라사대
  2.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려거든 생축 중에서 소나 양으로 예물을 드릴찌니라
  3. 그 예물이 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회막 문에서 여호와 앞에 열납하시도록 드릴찌니라
  4. 그가 번제물의 머리에 안수할찌니 그리하면 열납되어 그를 위하여 속죄가 될 것이라
  5. 그는 여호와 앞에서 그 수송아지를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피를 가져다가 회막 문앞 단 사면에 뿌릴 것이며
  1. 그는 또 그 번제 희생의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뜰 것이요
  2. 제사장 아론의 자손들은 단 위에 불을 두고 불 위에 나무를 벌여 놓고
  3.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뜬 각과 머리와 기름을 단 윗 불 위에 있는 나무에 벌여 놓을것이며
  4. 그 내장과 정갱이를 물로 씻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전부를 단 위에 불살라 번제를 삼을찌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5. 만일 그 예물이 떼의 양이나 염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드릴찌니
  1. 그가 단 북편에서 여호와 앞에서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피를 단 사면에 뿌릴 것이며
  2. 그는 그것의 각을 뜨고 그 머리와 그 기름을 베어 낼 것이요 제사장은 그것을 다 단 윗 불 위에 있는 나무에 벌여 놓을 것이며
  3. 그 내장과 정갱이를 물로 씻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전부를 가져다가 단 위에 불살라 번제를 삼을찌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4. 만일 여호와께 드리는 예물이 새의 번제이면 산비둘기나 집비둘기 새끼로 예물을 삼을 것이요
  5. 제사장은 그것을 단으로 가져다가 그 머리를 비틀어 끊고 단 위에 불사르고 피는 단 곁에 흘릴 것이며
  1. 멱통과 그 더러운 것은 제하여 단 동편 재 버리는 곳에 던지고
  2. 또 그 날개 자리에서 그 몸을 찢되 아주 찢지 말고 제사장이 그것을 단 윗 불 위의 나무 위에 살라 번제를 삼을찌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레위기 1장을 읽고....

    먼저 처음드는 생각은
    지금의 우리의 예배가 참 편해졌구나...^^
    그래서 참 감사하다...

    내 시간을 사랑한건 아닌가?
    내 시간을 내어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헌신하는것을 하나님을 만나고 기뻐하는 것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한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조금은 뜬금없는 생각이 든다..
    본질! 믿음의 본질...내안에서 믿음의 본질들을 찾아야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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