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싱글장년 자유게시판

엘리바스는 욥의 죄를 일일이 들추어내며 이러이러하기 때문에 너는 고통을 받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것을 나에게 적용해 본다면...
지금 나는 욥보다 더한 고통에 처해 있어야 할 지 모른다....
지은 죄 하나하나를 심판 받게 된다면... 그 고통을 견딜 수 있을 것인가...

하나님께서는 죄를 짓고 그것을 회개하면 용서해 주신다고 말씀하신다.. 한 때 나는 이 말씀을 이용해서 이렇게 하고 나중에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실 거야... 이런 생각으로 지은 죄들도 있었던 것 같다..
진정한 회개가 필요할 것 같다..............

엘리바스가 욥의 허물을 들추어 내는 것처럼 나는 다른 사람의 허물 들추기를 좋아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았다.....
다른 사람의 허물을 들추어 내기 보다는 그것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다시 한 번 다짐한다...............
제목 날짜
3월 17일 달립니다. ^^   2008.03.17
새벽기도 갔다왔습니다..^^*   2007.03.23
2월 10일 팀보고   2008.02.11
잠언 29장   2007.03.28
잠언 26장   2007.03.25
(다솜) 잘 다녀와요~   2009.03.31
일본 노방전도하는 모습...   2006.11.28
토요 새벽 스위스전 응원   2006.06.23
팀보고입니다~~^^   2007.09.04
사도행전 6장   2007.03.23
팀보고하겠습니다.   2007.09.24
오랜만에 ... ^^*   2008.09.22
하박국 3장   2007.03.18
요한일서5장   2007.03.27
청년부필독!   2007.03.31
믿음의 결단   2006.05.06
잠언 28장   2007.03.27
영양란'의 두번 째 모임   2009.03.09
마태복음 5장을 묵상하고...   2007.03.27
청년팀이여 일어나라 !!!   2007.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