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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장년 자유게시판

마태복음 2장을 묵상하며 제일 마음에 와 닿는 말이 동박의 박사들은 그들을 인도하던 별이 예수님이 계신 곳에 머물자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라는 말이 가장 눈에 들어왔다.
나는 이 동박박사들처럼 존귀하신 왕, 하나님의 아들 구세주를 이렇게 기뻐하며 겸손한 태도로 주님께 경배를 드리고 있는가??;;
하고 되돌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온세상의 왕 예스그리스도앞에  늘 기쁨으로 나아가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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