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싱글장년 자유게시판

오늘도 하루를 말씀과 함께 해봅니다.

오늘 아침 저는 잠언 2장을 통해 지혜를 얻는 방법을 알게되었습니다. 전해지는 말씀을 기쁘게 받고 또 그 말씀을 마음속 깊이 간직해야 한다는 것과 언제나 말씀에 기를 기울이며 그 말씀을 사모하며, 지혜를 구하고 보물을 찾듯 지혜를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혜"라는 단어는 항상 들어왔지만 지혜가 도대체 무엇인가라는 의문은 항상 저에게 있었습니다. 오늘 저는 잠언 2장5절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5)

참 지혜는 다른게 아니라 여호와를 경외하며 하나님을 더욱더 알아가고 가까이 가는것이 아닐까요? 그것의 기본이 되는것이 말씀과 기도임을 저는 잠언2장을 통해 결론 지어 봅니다. 

말씀과 기도가 저에게는 쉽지않은 습관임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청년부와 함께 이 기회를 통해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기도로 그 말씀을 묵상하며 간직하려고 합니다. 더 나아가 이 습관들을 통해 한걸음 변화되는 저의 모습과 청년부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오늘 하루도 청년부 화이팅!!!

 



 


제목 날짜
갑자기 청년부 글이 올라오는 이유   2007.03.13
잠언7장   2007.03.25
사역칼럼 : 싱글장년이 재편성 되었습니다^^   2013.02.06
(싱싱칼럼) 울산대 선교단체 간사님들께 후원금을 전했습니다~   2014.03.14
안녕하세요 ^^ 늘품입니다.~~!!   2009.12.20
함께 찬양합시다~   2008.03.15
캐나다에서 박영석입니다   2009.08.08
박인석 초원 새내기 싱글목자, 초원지기와의 만남. 그 두번째. (2)   2013.11.26
마태복음 5장   2007.03.17
다솜목장~ 춘봉누나,영두 형님 집에서 보냈어요~~^ㅁ^   2009.07.17
잠언 1장을 묵상하고 나서   2007.03.12
2013년 12월 24일 말구유 사역 (1)   2013.12.27
일본단기선교   2011.02.16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제5회 가정교회 싱글연합수련회에 다녀왔습니다~   2015.02.07
(싱싱칼) 목적이 있는 휴가 (1)   2013.10.13
2/9 보물찾기(설립기념 24주년), 반짝 섬겨준 싱글비전트립팀 (1)   2014.02.09
보고 싶습니다. 많이 . . . <짤츠에서>   2009.10.31
싱싱,야~~~~ >0< (6)   2013.12.04
훈련병 박태민 주소입니다.   2009.10.12
2013년 12월 24일 말구유 사역 이어서~~~~ (2)   2013.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