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3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이형석	2007.03.20	6753
622	2013년 3월 1일 ~ 2일 싱싱수를 다녀와서...^^	채병국	2013.03.08	3063
621	물댄동산 첫 목장 모임(11/27_금)	곽경남	2009.11.29	3038
620	요한복음 4장 19절~24절	권익만	2007.03.14	2814
619	크리스마스 트리설치(2013.12.14) (2)	조희종	2013.12.17	2732
618	(싱장칼럼) 퐁 까르르 퐁 까르르 (1)	신근욱	2013.08.03	2683
617	(신목사 싱장칼럼) 오째주 오후, 싱싱주~	신근욱	2013.06.20	2668
616	(싱장칼럼) 프리지아 같은 분가식을 주셨습니다 - 물댄동산 분가(박예진 대행목자)	신근욱	2013.03.20	2628
615	한 형제를 소개합니다~	신근욱	2013.03.15	2590
614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 “그 사랑이 내려와 (Love came down)”라는 찬양을 들어보세요	신근욱	2015.03.27	2589
613	킹왕짱 팀보고	진연욱	2008.04.01	2517
612	싱싱수 수련회 후기를 위한 서론	서민영	2013.03.11	2482
611	(싱싱칼) 옥천 그레이잎~스 (2)	신근욱	2013.09.06	2468
610	군에 있는 겸댕이 박매력, 박태민형제의 편지입니다.	박예진	2010.01.06	2459
609	7월 4일 새가족 김중한 형제입니다.	이재형	2010.07.11	2397
608	'여름'수련회 (2)	서민영	2013.09.01	2347
607	hello~여긴 호주 입니다^^	김성환	2011.08.13	2300
606	(싱장칼럼) '그들만의' 부흥회?	신근욱	2013.04.25	2279
605	5월 15일 스승의 날 주일	구지은	2011.05.16	2267
604	내집처럼 평신도 세미나 기도릴레이 순서	조희종	2011.10.13	2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