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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장년 자유게시판

오늘 아침에 새벽기도 대신 일찍 일어나서 성경을 읽었습니다.
새로 맡은 업무 때문에 지혜를 간구하던 중에 고린도전서를 읽게 되었는데 온통 지혜되신 주님 말씀이였습니다.

1장 26~27절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세상의 미련하고 약한 나를 택하신 주님께 감격하고
말씀을 통해 힘을 얻고 나간 하루, 일은 많았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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