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양육훈련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O.T를 시작으로 박상동 목사님과 함께
7명의 청년들이 훈련에 임합니다.
신청서를 작성할 때까지만해도
정말 아무 느낌이 없었는데
막상 훈련이 시작됨을 알고
함께 식사하며 한 자리에 모이니
아... 이제 정말 훈련이 시작되는구나.. 하는
알 수 없는 중압감이 몰려옵니다.ㅋ
저를 비롯한 형제님들과 자매님들이 이 훈련을 통해
더욱 더 신앙 안에서 성숙하고 믿음이 자라길 바랍니다.
힘들겠지만... 정말 최선을 다해
꺼져가던 불을 다시 활활 태울 수 있도록
저희 청년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저희를 위해 애쓰실 박상동목사님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좋은 나무가 되겠습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