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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류경혜
  • Dec 13, 2025
  • 44
  • 첨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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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오랜만에 류 기자가 집오픈을 했습니다

요리를 잘못하는 사람으로 메뉴에 대한 부담감이 장난 아닙니다

일주일 고민 끝에 잘 익은 김치만으로도 70점 이상은 받을 수 있는 김치볶음밥으로 정했습니다. ㅎㅎ

다행히 입맛 예민한 목녀님이 계란후라이 4개에 김볶 두 그릇을 드셨으니 메뉴 성공한 거 맞겠지요^^

 

출장을 마치고 바로 달려와 준 진성 형제도 맛있게 냠냠 먹어주니 그저 감사합니다.

앞으로 류 기자 집오픈 메뉴는 고정 김볶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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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가 맛있는 횟집은 요즘 예약이 밀려들어 눈코 뜰 새 없이 바쁩니다. 이번 목장은 불참했지만 최선을 다해 있어야 할 자리를 지키 려고 노력하시는 영철, 정아 집사님 감사합니다.

 

특별히 두 분의 지인 부부(이희정. 유송완) VIP가 추수감사 주일 이후 계속 예배에 함께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번주 목장은 VIP가 운영하고 계신 구영리 ‘돈미소’에서 모였답니다

 

고기 찐 맛집으로 아주 추천합니다~~ ^^

고기 별로 관심 없는 울목녀님 입맛 사로잡아 갈비 들고 뜯고 즐기기 까지 했으니 맛집으로 인정!

이번주 예배에도 함께 하시겠다니 와우~~~ 주일이 더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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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을 위해 영철 집사님 계신 ‘맛있는 횟집’으로 고고~

늦은 시간까지 한 주 하나님과 풍성한 동행이 있었던 감사와 웃음이 넘쳐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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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VIP가 가득한 한주였습니다~
    유송완 이희경부부가 목장과 교회 정착해서 예수님 알아가는 시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 profile
    추수감사절 VIP가 예배에 함께 한다고 해서 부러운데,
    구영리 맛집이 맛있는 횟집에 돈미소 까지 더하니 미얀마껄로 목장 식구들은 좋으시겠습니다.
  • profile
    추수감사절에 방문하신 vip를 보면서 부러웠습니다.
    늘 vip에 진심이신 껄로 목자,목녀님
    그리고 껄로 식구들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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