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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지민
  • Dec 11, 2025
  • 55
  • 첨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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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려 3주치 소식을 전합니다 ^^;

11월27 일은 저희집에서 모였습니다.

다현이가 목장을 우리집에서 하냐고 묻습니다.

그러고는 "환영합니다" 라고 또박 또박 적고 벽에 붙여놓았네요 ^^기특합니다ㅎㅎㅎ


자녀들을 위한 올리브 브레싱 시간~♡

지우는 이제 제법 익숙한지 씽긋 웃기도 하고 ,늠름하게 자리를 잘 지키고 있습니다.

권오상 목자님의 아름다운 기타선율에 찬양이 더욱 풍성해집니다.

그리고 지난주에는 교회 청소를 마치고 권오상 목자님,이영애 목녀님 댁에서 모였습니다.^^

주린배를  채우는데 급급하느라  사진을 미처 남기지못했네요. 분발하겠습니다 ^^; 

태훈 형제는  주야간 근무로 목장 참여가 일정치 않았는데 목장식구들의 배려로  매번 참여할수 있게 일정을 조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월 11일은 필립박 전도사님 댁에서 모였습니다.

콩나물 비빔밥과 볶음밥을 준비해 주셔서 다들 맛있게 먹었습니다.

함께 기도제목과 감사를 나누고,

다음주에 있을 목장 mt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목장 티셔츠도 맞추었는데 함께 입을 생각에 벌써부터 두근대네요 .

가정을 오픈해주신 필립박 전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영적가족인 목장 식구들과 식탁의 교재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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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다현이 글씨가 다현이처럼 너무 예뻐요!! ^.^ 아이들이 잘 적응하여 밝고 늠름한 모습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고 포근해집니다 ^^ 목장 식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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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로 애기들이 많은 목장입니다.
    너무 부럽네요. 믿음의 유산이 이어지는 모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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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 티도 준비하시고 역시 준비된 목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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