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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전재욱
  • Dec 08, 2025
  • 79
  • 첨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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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목장모임은 오랜만에 목자 목녀님 가정에서 모이게 되었습니다~👏👏

목녀님 혼자서 준비하느라 바쁘시지만 거의 다 해 놓으셔서 제가 도와 드릴게 없었습니다~😅

저녁 식사 메뉴는 어묵 우동과 고봉민 김밥이 되겠습니다~~😋🤤🤤

우동면과 김밥이 너무 잘 어울리고 맛있었습니다~

김밥 가격을 듣고 요즘 물가에 놀랐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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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씩 입장하는 목장 인원들

해정자매는 해외 업무로 인해 오지 못하고 형민 목자님은 회식으로 인해 늦게 합류하여서

이번 목장 식사는 조촐하게 은정목녀님, 정훈형제님, 하람, 하음, 하솔, 저

이렇게 6명이서 식사하게 되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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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서 파는 메뉴처럼 그럴싸 하쥬~ 

전 쑥갓을 싫어해서 안 먹는다고 뺏는데 쑥갓이 들어가야 데코 느낌도 확 나고 맛있어 보이네요 ㅎ

이제 다들 자리에 앉아서 제가 식사 기도를 하고 저녁 식사를 맛있게 먹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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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님 등장

저녁식사가 끝나고 정리하고 있을 때

중간에 회식 끝내시고 오신 목자님~~ ㅎ

고기 드시고 오셔서 그런지 얼굴에 광이 나시네요~기름광이 좔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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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님의 기타와 함께 찬송을 부르며 올리브 블레싱을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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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삼동 어린이들 감사와 기도제목 나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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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기도 제목을 나누고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를 하고 올리브 블레싱 나눔을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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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모임 시작

찬양 부르고 이번 성경 나눔 시간에는 지난주 나들 목사님의 간증 말씀에 받았던 은혜와

추석 간증 집회 VIP 초대로 목자 목녀님의 반전의 하나님을 경험한 이야기로 나눔을 하였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내년에는 좀더 계획적으로 VIP를 섬기는 모임을 가져 보기로 하였습니다👏👍

목녀님의 광고 후에 간단하게 간식을 먹으면서 감사와 기도제목을 나누며

이번 목장 모임도 웃음과 감사가 넘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ㅎㅎ😆🤣🤣

이상 말레이라온 목장 소식이었습니다 🫡

 

 

 

<오늘의 말씀>

"고난 받는 자는 그 날이 다 험악하나,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하는 것 같으니라."

잠언 15장 15절

 

 

 

  • profile
    I 성향의 세사람이 썰렁할뻔 했지만 목자님 등장 ㅎㅎ 제목의 말씀처럼 즐거이 잔치같은 한주 살아내고 금요일에 만나요^^ 매주 목장기사로 섬겨주시는 기자님 최고!
  • profile
    역시 저의 빈자리가 … ㅎㅎㅎ
    늘 소식을 올려주어 힘이 됩니다.
    내년앤 열매가 있는 목장 되길
    함께 기도하고 준비해요^^
  • profile
    분주한 일상 가운데도 목장의 소중함을 알게 하는 기사 감사합니다.
  • profile
    바쁜 와중에도 목장을 연기하거나 놓지 않는 목자님과 목녀님의 모습이 많은 귀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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