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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손진수
  • Dec 03, 2025
  • 105
  • 첨부11

안녕하세요.

일이 바빠서 오랫동안 목장 참석을 못하고 부랴 부랴 2주치의 기사를 적게 되었습니다.

 

 

날이 너무좋았던 지난 주일 종원 형제와 유신 자매의 섬김으로 이쁜곳으로 와서 당일치기 캠핑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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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마지막으로 목장에 나온 람빈 형섭 부부... 절대 못보낸다고 했지만... 남편의 뜻을 따라 열심히 섬겨보기로 한 람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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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겨울 좋은 추억 만들어 준 목원들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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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주일은 VIP와 함께하는 추수감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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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게도 오후에 저를 위해 다들 대구로 와주어서

 

함께 일하는 친구와 좋은 저녁 식사를 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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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라고 생각들다가도 목장 식구들과 함께할때면 혼자가 아니란 생각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추워지는 12월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profile
    절대....혼자가 아니지요^^ 식구들이 곁에 있어요~~ 바쁜 중에도 기사 역할 감당한 진수 형제 참 고맙고 고맙데이~~♡ 올해 하나됨에 힘쓴 알바니아 내년에는 영혼 구원에 힘써봅시다~♡화이팅
  • profile
    알바니아의 귀한 일꾼! 먼 대구에서 섬겨주셔서 더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 profile
    직업병을 섬김으로 승화시킨 신혼부부를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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