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이슬
  • Dec 02, 2025
  • 135
  • 첨부14

이번주 목장 모임은 목자,목녀님댁에서 모였습니다.

 

IMG_3761.jpeg

 

이번주 메뉴는 콩나물이 산더미로 올라간 산더미 콩불 !!

 

 

IMG_3763.jpegIMG_3764.jpeg

 

 

 

 

IMG_3746.jpegIMG_3766.jpeg

 

주하도 오랜만에 올리브블레싱에 함께 했습니다.

자연스럽게 감사와 기도 제목을 나누는 주하 모습을 보니 문뜩 가정교회, 목장에 대한 감사함을 다시 느꼈습니다.

청소년기 아이들 목소리 조차 듣기 힘든데...

말을 배우면서 부터  시작한 감사와 기도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나온다는게 얼마나 보기 좋던지요!!

 

IMG_3768.jpegIMG_3770.jpegIMG_3769.jpeg

 

 

 

토요일 아침기도회 후 본당청소를 위해 목장 식구 전원이 참석했습니다!!!!

이번주는 vip들이 오기에 반짝이는 본당을 만들기 위해 모두 모였습니다.

토요일도 출근하는 목장 식구들이 3명이나 되지만

산더미 같은 일정 속에서도 시간내어 함께 해주는 말레이시온 목장식구들입니다^-^

 

IMG_3759.jpeg

IMG_3760.jpeg

 

 

원래는 본당청소 후 토스트 식사 예정이였지만 토요일 기도가 뜨거운 터라 

토스트를 먼저 먹고 본당 청소를 갔습니다.

그래서 출근시간이 임박한 2명은 청소는 하지않고 먹기만하고....사라졌습니다.....

-끝-

 

  • profile
    목장의 소식을 이렇게 자주 멋들어지게 잘 표현해주셔서 감사! 얼굴이 예쁜 사람들은 얼굴값 한다고 일을 잘 못한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우리 기자님 덕분에 완전 타파! 그리고 다음부터는 먹튀하지 않고 청소에 꼭 참석하겠습니다.
  • profile
    저도 먹튀2 였음을 고백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profile
    아이고 먹튀 ... 그럼에도 담대하게 인정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 profile
    다들 손이 빨라 큰 본당을 빠르게 청소할 수 있었어요!! 함께 어디든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유턴목장 두번째모임 (3)   2008.05.10
흙과 뼈 목장 두 번째 모임 (2)   2008.05.15
호산나목장을 공개 합니다 (6)   2008.05.13
고센목장 너무 좋아요~ (2)   2008.05.20
해바라기목장모임임다. (2)   2008.05.17
넝쿨목장 의 아름다운 모습 (8)   2008.05.17
반응에서 사역의 문턱으로 (흙과 뼈 목장) (11)   2008.05.18
넝쿨목장 사행시 (6)   2008.05.18
호산나 목장 세번째 모임 (9)   2008.05.20
잘계시나요 넝쿨의어른들 (7)   2008.05.25
로뎀목장입니다.. (6)   2008.05.27
로뎀목장입니다..나눔시간... (2)   2008.05.23
화평목장을 다녀와서~! (1)   2008.05.24
오늘도 풍성한 식탁과 나눔을 감사합니다 (2)   2008.05.28
생신축하드림   2008.05.28
우리의 만남(밀알) (2)   2008.05.28
새로운 식구들과함께해서 넘 감사해요 (3)   2008.05.28
사역과 말씀적용으로!<흙과 뼈> (6)   2008.05.29
넝쿨이 모엿어요 (4)   2008.05.29
안녕하세요^^ 고센목장입니다~ (7)   2008.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