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전재욱
  • Nov 11, 2025
  • 132
  • 첨부8

 

 

 

스크린샷 2025-11-11 225157.png

 

이번 목장도 목자 목녀님 가정에서 섬겨주셨습니다 👏👏🙏

항상 일찍 오셔서 목장 준비 도와 주시는 희정형제, 정민자매님

오늘은 현옥자매와 선우도 목장에 일찍 와서 함께 하였습니다 ㅎ 제가 꼴찌로 도착했네요^^;;;

 

 

 

 

스크린샷 2025-11-11 225146.png

 

꼴찌로 온 저는 바로 설거지행~ㅎ

목장 식사 메뉴는 LA 김밥이라고 저는 처음 접해봅니다만

직접 재료를 싸서 먹어야 한다고해서 굳이?? 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ㅎ

제 입맛에 맞게 김밥을 만들어 먹는 재미도 있고 계속 먹게되는 😋🤤

이날도 싹 비웠습니다 ㅎ 영이 살쪄야 하는데 육만 살이 찌는 느낌이 듭니다ㅜ

 

 

 

 

 

스크린샷 2025-11-11 225331.png

 

올리브 블레싱

찬양 부르고 어린이들의 감사와 기도제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크린샷 2025-11-11 225211.png

 

어린이 목장 모임

연달아 참석해준 이연우 어린이와 이제 목장 짬?이 느껴지는 박지후 어린이

다들 잘 적응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ㅎ

 

 

 

 

 

스크린샷 2025-11-11 225220.png

 

요즘 쳐다만 봐도 우는 선우

우는 선우를 달래는 길은 타요 애니메이션뿐

한 손에 귤을 까고 집중하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ㅎ

 

 

 

 

 

스크린샷 2025-11-11 225343.png

 

어른들의 목장 나눔 시작

아이들 나눔이 끝나고 어른들의 모임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찬송 부르고 성경 나눔 후에

정민 자매님의 더치커피(너무 맛있습니다)와 희정형제님과 현옥자매님이 사온 과일과 빵들로

간단한 다과를 넘어선 2차 식사 느낌이 듭니다 ㅎ

풍성한 다과상에 감사와 기도제목도 풍성한 나눔 시간이었습니다~

 

 

 

 

 

 

스크린샷 2025-11-11 225108.png

 

목장모임 끝나고

목녀님의 희정 형제님의 생일 선물 전달식이 가졌습니다 ㅎ

부끄러워하시지만 항상 목원들을 챙기시는 목녀님 👍

 

 

 

 

 

 

스크린샷 2025-11-11 225118.png

 

저도 선물 받았습니다 ㅎ

이날은 현옥자매님이 저를 위해 소시지빵을 사오셨습니다 ㅎ

내가 받아본 소시지빵 중에 가장 길었던 소시지빵 ㅎ

고마 이제 소시지빵 안 사오셔도 됩니데이~ㅎ

이상 서로 생각하고 챙겨주는 정이 넘치는 말레이라온 목장이었습니다~!

 

 

오늘의 말씀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로마서 12장 10절

 

 

 

 

 

 

 

 

 

 

  • profile
    다음엔 저도 소시지빵을 사가야겠어요^^
  • profile
    서로 사랑하며 섬김의 기쁨을 누리는 목장의 모습이 정감이 넘칩니다.
  • profile
    매번 풍성한 모임과 참석으로 이제는 목장이 좁아 보입니다!
  • profile
    초코파이? 情, 제이름에도 들어가는 한자입니다 ㅎㅎ 재욱형제 목장식구들의 사랑을 소시지빵으로 넘치게 받네요! 목장소식 감사해요^^
  • profile
    어린이 목장이 점점 풍성해지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해바라기식구의 생일파티 (5)   2008.07.21
"흙과 뼈" 목장입니다. (4)   2008.07.20
넝쿨입니다 (4)   2008.07.24
로뎀목장입니다... (4)   2008.07.20
유턴목장입니다 (3)   2008.07.20
화평입니다.^^ (4)   2008.07.19
또 오랜만에 고센 목장입니다~ (5)   2008.07.18
주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밀알) (7)   2008.07.18
대~가족의 화목한 해바라기목장 (5)   2008.07.21
호산나 ♪ 호산나 ♬ (9)   2008.07.14
7월12일 어울림입니다. (5)   2008.07.13
"흙과 뼈" 목장입니다. (6)   2008.07.13
이삭입니다.. (5)   2008.07.13
유턴 목장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7)   2008.07.17
엔제나 칭찬받는 삶이 아닐지라도 (8)   2008.07.12
유턴목장보고입니다 (6)   2008.07.12
언제나 화평한 화평 입니다. (5)   2008.07.11
푸른초장목장식구들입니다 (9)   2008.07.09
로뎀목장입니다..나눔시간... (4)   2008.07.08
로뎀목장..탐방을 환영합니다.. (2)   2008.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