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송은민
  • Nov 07, 2025
  • 82
  • 첨부6

20251107_213648_(1).jpg20251107_213614_(1).jpg20251107_192727_HDR_(1).jpg20251107_192711_(1).jpg20251107_190647_HDR_(1).jpg20251107_192738_HDR_(1).jpg이번 목장모임은  목장의 환아와 아픈 목원들을위해 많은기도와 은혜로웠던 경험과 한주 동안의 나와의 약속 그리고 믿음으로의 하나님을   떠올리는  말씀을  서로나누며 목자 목녀님의가정에서  김치찜으로 섬겨주셨습니다  

목장모임에 모두 나올수있도록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며 요줌감기가돌고있어서  목장식구 모두가 건강 을위해 기도해나가는자리였습니다   같이 할수 있음에 감사할줄아는우리목장이였습니다~~~

P.S 수술하여회복중 이거나 아픈 이들 을 위해  모두함께 힘내서  같이  기도해주세요~~^^

  • profile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가 믿음이라는 통로를 통해 약속된 구원과 축복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 profile
    정성스런 식탁과 모임에 집중하는 목장모임 사진들이 정말 멋집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흙과 뼈 목장 - 치유자의 삶을 향하여.. (5)   2008.06.22
이번주 목장예배 소식입니다....U턴 목장요..^^* (4)   2008.06.23
오랜만에 '고센'입니다~ (4)   2008.06.27
호산나 ♪ 호산나 ♬ (4)   2008.06.24
나눔과 세상의 빛(밀알) (3)   2008.06.27
화평의 또 다른 얼굴 (5)   2008.06.27
자연스러운 모임을 꿈꾸어 가는 넝쿨 (5)   2008.07.02
유턴목장임니다 (3)   2008.06.28
이삭이 신고합니다. (3)   2008.06.29
로뎀목장입니다.. (3)   2008.06.29
흙과 뼈 목장 - 빛 된 우리 신분에 대하여 ... (3)   2008.06.29
어울림 목장 사진입니다. (2)   2008.07.03
어울림 목장 (2)   2008.07.03
어울림 목장 (4)   2008.07.03
담쟁이목장-필리핀 원어민 선생님 자리 빛내주시고~ (4)   2008.07.02
고센 목장입니다^^ (3)   2008.07.03
유턴목장보고입니다 (5)   2008.07.05
화평입니다. (7)   2008.07.05
넝쿨이 다가올 뜨거움을 먼저 경험했습니다 (5)   2008.07.05
백부장 믿음을 꿈꾸며 (8)   2008.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