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권병훈
  • Nov 06, 2025
  • 121
  • 첨부5

박찬동초원 기자 권병훈입니다.

저희 초원은 이번 미니 연수때, 울산 소리침례교회의 고민관목사님, 심희정사모님 부부를 섬겼습니다.

[크기변환]KakaoTalk_20251031_220345285.jpg

[크기변환]KakaoTalk_20251101_104607441_01.jpg

20251106_181633.png

 

 아침식사, 점심식사, 목장모임등으로 섬겼고, 토요일 저녁은.. 

 

20251106_181008.png

 

 박찬동조장님댁에서 초원모임을 함께 하였습니다~ 

 비록 교회는 다르지만, 가정교회란 한 뜻을 품은 한 가족같은 느낌이었습니다~

 

 

20251106_181903.png

 

 예정되있던 평세참석으로 함께하지는 못한 황철욱목자님, 이순자목녀님이셨지만, 마음만은 함께 였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

2주뒤에 있을 목세때 초원모임때 완전체로 만나요~~^^

  • profile
    미니연수로 목녀님께서 있어야 할 자리를 지켜 주시고 섬겨 주셔서 멋진 그림을 만들어 낼수 있어 감사 합니다
  • profile
    초원이 합력하여 선한 결과를 이루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7월이되면 - 이삭.. (6)   2008.07.26
고센 입니다^^ (4)   2008.07.23
사랑하는 호산나 (5)   2008.07.23
목사님 이삭에 오시다 (6)   2008.07.22
호산나 ♪ 호산나 ♬ (10)   2008.07.21
해바라기식구의 생일파티 (5)   2008.07.21
"흙과 뼈" 목장입니다. (4)   2008.07.20
넝쿨입니다 (4)   2008.07.24
로뎀목장입니다... (4)   2008.07.20
유턴목장입니다 (3)   2008.07.20
화평입니다.^^ (4)   2008.07.19
또 오랜만에 고센 목장입니다~ (5)   2008.07.18
주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밀알) (7)   2008.07.18
대~가족의 화목한 해바라기목장 (5)   2008.07.21
호산나 ♪ 호산나 ♬ (9)   2008.07.14
7월12일 어울림입니다. (5)   2008.07.13
"흙과 뼈" 목장입니다. (6)   2008.07.13
이삭입니다.. (5)   2008.07.13
유턴 목장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7)   2008.07.17
엔제나 칭찬받는 삶이 아닐지라도 (8)   2008.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