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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남수진
  • Nov 01, 2025
  • 161
  • 첨부1

KakaoTalk_20251101_225704382.jpg

부쩍 추워진 계절이 스산해질 수 있을 목장모임에  오랜만에 한솔자매가 보기만해도 따수운 빨간 가디건으로 참석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늘따라 웃음꽃이 만발입니다^^ 
다가올 교회의 큰 행사로 분주하지만 은혜 충만한 목자님, 목녀님,
3주 뒤로 다가온 집안의 큰 행사로 설레는 안집사님댁,
일상 가운데 다들 분주하지만,
Q.T 기도의 자리를 꼭 만들어보자고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커플룩이셨던 안집사님 신집사님 보기 좋으세요^^
환한 웃음의 자매님들 덕분에 추위가 가셨습니다^^ 
 
내일 진정을 드리는 예배로 은혜의 말씀을  받고,
그래서 우리의 삶을 주님께 제물로 드리며,
예배의 자리에서 다시 은혜를 받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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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들은 무엇때문에 여자들이 눈물 날 정도로 웃는 줄도 몰랐지만 목장아니면 어른들이 어디서 함께 공감하여 웃을 수 있겠습니까?!
    놓친 장면까지 담아 준 기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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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하게 웃는 모습들..오랜만에 보이는 한솔자매 모두 함께하니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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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장대소의 사진이 기사를 읽는 이도 함께 웃음을 짓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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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날 정도로 웃으신 스토리가 궁금하네요^^ 흙과뼈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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