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배은주
  • Oct 15, 2025
  • 159
  • 첨부2
긴~~추석 연휴를 마치고 주일예배를 함께 드렸습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예배에 집중하고 은혜를 사모합니다.

1760350623767.jpg


맛난 점심식사 후 목장모임으로 모였습니다.

함께 찬양하고 서로의 안부를 묻습니다.

수고해 주시는 왕교사님덕분에 따끈따끈한 설교 교안을 170%확대하여 천천히 한자 한자 읽으며  방금 들은 말씀을 되새겨 봅니다.

최규동목자님~~감사합니다 ^^


1760350621501.jpg

말씀을 되새기며 가장 감사한 것이 무엇인지 나누었습니다.

모두가 하나같이 주일이 기다려지고 건강하게 교회에 올 수 있는게 가장 감사하다고 하시네요.

기도제목 역시 건강하게 오래오래 두발로 걸어서 예배 참석 하는것이라고 하십니다.

목자님과 저...울컥했습니다.

이렇게 주일을 기다리고 예배를 사모하시는데 더 잘 모셔야겠다고 다짐도 해 봅니다.


우리 어르신들을 위해 아침 일찍 차량으로, 성경교안으로, 따스한 인삿말로 반겨주시고 섬겨주시는 다운 가족들이 계셔서 참 감사합니다💓💞💕



  • profile
    말씀에 적용하면서 감사 나눔을 어찌나 다들 잘 하시든지 대본보고 읽는줄 알았네요~ㅎ
    그저 은혜의 보좌앞으로 나오는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는 우리 목원님들 정말 존경스럽도록 💜 사랑합니다.
    부목자님~
    이번 가을 소풍도 사랑으로 잘 섬겨서 잘 다녀오십다요~!!
    늘 든든한 나의 영적 배우자님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 profile
    차량 봉사로 함께하시는 분들의 예배 모습은 두배의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흙과뼈 목장 (7)   2008.08.11
고센입니다.. (7)   2008.08.11
어울림 목원여려분 안녕하세요-강경호 (5)   2008.08.13
이삭. 밀알입니다^^ (3)   2008.08.17
어울림 목장 (3)   2008.08.17
0815-담쟁이 목장 야외 다녀왔습니다~ (4)   2008.08.19
믿음과 인내를 요구하시는 하나님 (밀알) (4)   2008.08.19
넝쿨로 뻗어갑니다 (5)   2008.08.23
푸른초장 인사드립니다!! (6)   2008.08.24
U터은요.. (8)   2008.08.24
흙과 뼈 목장 (7)   2008.08.24
호산나 ♪ 호산나 ♬ (10)   2008.08.25
담쟁이목장 이웃 저녁초대의 시간~ ⅰ (8)   2008.08.25
담쟁이목장 이웃 저녁초대의 시간~ ⅱ (3)   2008.08.25
담쟁이목장 이웃 저녁초대의 시간~ ⅲ (4)   2008.08.25
고센목장입니다. (3)   2008.08.27
로뎀 목장 보고합니다~ (7)   2008.09.03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U턴 목장..^^♣ (6)   2008.08.30
오랜만입니다 (4)   2008.08.31
해바라기 단체사진 (4)   2008.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