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릉부릉===333 

하면........ 떠오르시는 저희 초원지기 박희용 장로님과 김미정 권사님을 본받아(?)

저희 초원에 구호가 된듯합니다!!!ㅋㅋㅋ

기~~~~~~~~~~~~~~~~~~~~~~나긴 연휴로 이번달 기자의 책무를 까먹어

늦은감 있는 9월 초원 연합모임 소식이지만, 현장감 있게 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임의 시작은?

 당~~~~~~~연 음.식.준.비!!!

 고기부심있는 목자님들의 고기굽기!

 먹잘알 김치도 굽고,소세지도 굽고, 버섯도 육즙살려 맛나게 구워주셨습니다~

 맛있게 구워진 고기를 먹으며 가족같은 목원들 모여 풍성한 식탁의 교제를 가졌습니다~

배도 든든히 채웠으니.. 소화시켜볼까요?

서광양 목사님의 찬양과 초원지기 박희용 장로님의 기도를 시작으로,

이만, 에벤에셀, 알바니아, 네팔로우 각 목장 목원 소개 및 기도제목을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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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빈 목녀님의 재치와 센스 있는 게임으로 한바탕 웃으며 친목도모 해주시구요~

기타에 아빠, 드럼에 아들이 함께 멋~~~~~~~~~~~~~진 특주와

목자목녀들의 목원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담아 "고맙소" 특송을 끝으로

즐거운 박희용 초원 연합 목장모임을 가졌답니다~

온세대가 함께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좋은 만남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곳에,

하나님을 필요로 하는 영혼을 위해

부릉부릉=======3333 달려가며

영혼구원에 힘쓰는 박희용 초원이 되도록

열심히 화이팅!!!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