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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정화
  • Oct 10, 2025
  • 132
  • 첨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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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는 환한 모습으로 현관에 들어서는 모습이 너무 반가와 얼른 한컷!

최규태, 김성희 부부께서 목장 탐방을  오셔셔 간만에 식탁이 꽉 차고 풍성한 나눔과 은혜가 있었습니다.

진짜로 설거지를 잘 안하는 목자님이 자청하여 설거지를 기쁘게 하시네요^^ 불안한지 옆에서 도우는 고춘임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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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마지막날 몇 년만에 영화를  보러 갔답니다.

하지형자매의 vip이혜정씨도 함께 와주어서 가까이 있는 울주시네마로~~

영화가 너무 재미있어서

우리 목장 식구들의 호탕한 웃음 소리가 극장에 울려퍼져 약간은 민망했다는...ㅋㅋ

사진을 깜박하고 못 찍었네요ㅜㅜ

영화관람후 콩나물 국밥집에서 뜨끈한 저녁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고 마무리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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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방과 VIP소식, 르완다 목장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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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날이 번성하는 목장의 모습이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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