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제가 한 번 섬겨 보겠습니다..!"(까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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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 까!마우 입니다!
지난주, 진영 형제님이 정성스럽게 저녁을 섬겨주었습니다.
기자가 도착했을 때는 진영형제는 이미 목자·목녀님 댁에 일찍 와서 요리를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집 안 가득 퍼진 맛있는 냄새와 한가득 쌓여 있는 고기를 보니 벌써부터 배가 고파졌습니다.🤤
부엌에서 한창 요리 중 일때, 목자님은 삼 형제에게 케어를 당하고 있는지.. 하고 있는 거겠죠?😯
부드럽고 맛있게 구워진 스테이크, 파스타, 신선한 샐러드까지!
맛을 보니 두 접시라도 먹고 싶었지만, 배가 너무 불러 겨우 참을 정도였습니다.
모두가 기쁨으로 그릇을 깨끗이 비웠습니다!
수고해 준 진영 형제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정미 자매가 준비해온 세글자 게임으로 설거지게임을 진행했는데요,
게임에서 진 종훈형제와 직장으로 조금 늦게 도착해 식사가 끝나지 않은 지원언니를 대신해 정미자매가 섬겨주었습니다!
보통은 식사 후 후식과 함께 나눔 시간을 가지곤 했는데
이번에는 목연수에서 배운 대로 곧바로 올리브 블레싱을 시작하고,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먼저 가졌습니다.
이후 후식을 세팅했는데요, 너무 예쁘게 사진을 찍어준 정미자매!👍
성경 교사와 서로의 삶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연수에서 받은 은혜와, 한 주간 각자의 삶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나누었고,
직장과 건강, 그리고 가족을 위한 기도 제목을 가지고 함께 기도하며 목장을 마무리했습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있는데요,
가정으로 돌아가는 발걸음마다, 믿지 않는 가족들에게 하나님을 자랑하고 복음을 전할 기회가 많아지기를 소망합니다.
🖤까마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