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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정화
  • Sep 28, 2025
  • 85
  • 첨부2

지난주는 지형자매 샵에서 모였습니다.

식구들을 위해 좋은 재료로 정성 가득한 탕국을 끓여 대접해 주어서 뜨끈하게 몸 보신했답니다

 요즘 ooo목원은 말씀과 기도로 엎드리는 가운데 하나님과 더욱 친밀해지고, 늘 괴롭히던통증이 치료되었다고 열심히 간증했답니다. 수요예배도  나오기 시작하고요~

얼마전까지 기도해도 소용없단던 그분이 지난 날을 깊이 회개도 하고요~~

누군지 궁금 하시면 아래 사진을 참조해주세요^^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며 놀라고 감사한 은혜의 목장이었습니다.

20250922_064807.jpg

이번주는 구영리 목자집에서  모였습니다.

오늘 마무리 해야 하는 일에 신경 쓰다가 목장인줄 까먹고 집으로 갔다가  기다리다 목이 더 길어진 목녀의  전화로 아차차! 하며 바로 달려와 조금 늦게 시작했습니다.

별 반찬 없어도 시장이 반찬 이라고 모두 맛있게 저녁을 먹었어요 ㅎㅎ

목녀는 성경 일독을 했답니다. 다시 2독 도전합니다. 이번엔 꾸준히 해보려구요^^;

지난주에 이어 급한 기도제목이 응답되었다고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고정숙 집사님의 상기된 얼굴과 목소리로 간증을 하는 것으로 벌써 훈훈한 목장이 시작되었답니다^^

남편의 변화에 요즘 행복 하다고 하트를 날리고 있는 목원이 아름답죠?

한 분의 변화로 가정이 행복하고 목장이 따뜻해지네요

Vip를 잘 섬기고 기도하여 추수 감사절에 초청도 하고 우리 목장도 vip가 함께 하는 목장이 되기를 소원해봅니다

20250926_23053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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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 따땃한 목장의 모습이 멋져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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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식구들을 목장모임뿐만 아니라 수요예배와 새벽에도 다시 만나는 기쁨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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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다사다망함으로 잘 모이지 못하던 때를 생각하면 얼마나 은혜인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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