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여름과 가을 사이에^^ - 튀르키예 에벤에셀
이번 주 에벤에셀 목장 모임은 기자의 가정에서 함께 모였습니다. 자녀들은 함께 하지 못했고, 세 가정이 모여 오붓하고 차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식사는 간단히 준비된 아구찜과 콩나물국으로 맛있게 나누었고, 목녀님의 목장 일정 안내 후 “하나님께로부터 의롭다 인정받는 자의 삶” 주일말씀을 함께 묵상하고 나누었습니다.
6명이 모여 조용했지만 오히려 더욱 진솔하고 깊은 나눔을 할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정성껏 준비된 아구찜과 함께한 식사
- 성경교사 나눔 시작하기 전, 환하게 웃으며 찍은 단체 사진
다음 모임에는 모든 목원들이 함께 모여 더욱 풍성한 시간을 가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