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권영은
  • Sep 26, 2025
  • 214
  • 첨부6

슬라이드1.PNG

 

슬라이드2.PNG

 

슬라이드3.PNG

 

슬라이드4.PNG

 

슬라이드5.PNG

 

슬라이드6.PNG

 

  • profile
    고난도 튕겨내며 탱글? 일어서는 젤라비처럼 치앙마이도 그러하네요~~~
  • profile
    우삼겹'당면'갈비탕 정말 맛있었고, 우당탕탕 한 상 차려내고 기사로도 섬겨주시니 멋지십니다
  • profile
    건더기가 너무 많은 것 아닙니까? 목원들을 사랑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 profile
    먹어보고 싶음! ^^♡♡ 오네가이시마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야매 집사를 아시나유? (5)   2008.09.30
고센목장입니다~ (3)   2008.10.01
박계월할머니 발인예배안내 (5)   2008.10.01
자동차 안에서도 말씀을 나눈..u턴 목장보고.. (5)   2008.10.05
로뎀 나무아래서... (4)   2008.10.09
흙과 뼈 목장 (6)   2008.10.09
푸짐한 호산나 목장^^ (6)   2008.10.06
담쟁이 목장...진하에서 보낸하루~ (7)   2008.10.06
옷자락 만지면 병이 낫습니까!(밀알) (3)   2008.10.11
루터를 보고나서 (2)   2008.10.15
흙과 뼈 목장 (5)   2008.10.16
신앙가운데 내려놓치 못하는것....? (3)   2008.10.12
밀알목장-담임 목사님 탐방^^ (7)   2008.10.18
뻗어가는 담쟁이... (6)   2008.10.23
고슴도치의 딜레마 (6)   2008.10.20
흙과 뼈 목장 (10)   2008.10.20
오랜만에 넝쿨의 모습을 보입니다 (8)   2008.10.21
오랜만에 고센목장입니다~ (5)   2008.10.22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7)   2008.10.26
푸른초장입니다 (9)   2008.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