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안나
  • Sep 23, 2025
  • 84
  • 첨부3

21일 오후6시

김상은.강은희목자목녀님의 섬김으로 

채선수초원 모였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목녀님들의 음식솜씨는 정말 너무 부럽습니다.  정갈한 음식들이 어서와 하고 반겨 줍니다.


저는 마치 친정엄마의 한상을 먹는 듯해서  감동받았습니다.ㅋ

풍성한 식탁의 교제를 나누고 

지난주 있었던 목연수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은혜받은것을 나누면 더 커지는것 같습니다. 

받은 은혜로  또 한달 잘 살아가길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IMG_7531.jpegIMG_7528.jpegIMG_7529.jpeg

  • profile
    엄청난 찬들의 퍼레이드와 햇반의 조합이 재밌습니다. 초보들은 밥은 직접 짓고 반찬을 살짝 가게에서 공수하던데 역시 베테랑의 면모를 느낍니다.
  • profile
    시간가는줄 모르고 서로에게 힘이되는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음식도 너무 맛이좋았습니다..
    각 목장이 더욱 든든히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유턴목장 두번째모임 (3)   2008.05.10
흙과 뼈 목장 두 번째 모임 (2)   2008.05.15
호산나목장을 공개 합니다 (6)   2008.05.13
고센목장 너무 좋아요~ (2)   2008.05.20
해바라기목장모임임다. (2)   2008.05.17
넝쿨목장 의 아름다운 모습 (8)   2008.05.17
반응에서 사역의 문턱으로 (흙과 뼈 목장) (11)   2008.05.18
넝쿨목장 사행시 (6)   2008.05.18
호산나 목장 세번째 모임 (9)   2008.05.20
잘계시나요 넝쿨의어른들 (7)   2008.05.25
로뎀목장입니다.. (6)   2008.05.27
로뎀목장입니다..나눔시간... (2)   2008.05.23
화평목장을 다녀와서~! (1)   2008.05.24
오늘도 풍성한 식탁과 나눔을 감사합니다 (2)   2008.05.28
생신축하드림   2008.05.28
우리의 만남(밀알) (2)   2008.05.28
새로운 식구들과함께해서 넘 감사해요 (3)   2008.05.28
사역과 말씀적용으로!<흙과 뼈> (6)   2008.05.29
넝쿨이 모엿어요 (4)   2008.05.29
안녕하세요^^ 고센목장입니다~ (7)   2008.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