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안나
  • Sep 23, 2025
  • 166
  • 첨부3

21일 오후6시

김상은.강은희목자목녀님의 섬김으로 

채선수초원 모였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목녀님들의 음식솜씨는 정말 너무 부럽습니다.  정갈한 음식들이 어서와 하고 반겨 줍니다.


저는 마치 친정엄마의 한상을 먹는 듯해서  감동받았습니다.ㅋ

풍성한 식탁의 교제를 나누고 

지난주 있었던 목연수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은혜받은것을 나누면 더 커지는것 같습니다. 

받은 은혜로  또 한달 잘 살아가길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IMG_7531.jpegIMG_7528.jpegIMG_7529.jpeg

  • profile
    엄청난 찬들의 퍼레이드와 햇반의 조합이 재밌습니다. 초보들은 밥은 직접 짓고 반찬을 살짝 가게에서 공수하던데 역시 베테랑의 면모를 느낍니다.
  • profile
    시간가는줄 모르고 서로에게 힘이되는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음식도 너무 맛이좋았습니다..
    각 목장이 더욱 든든히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야매 집사를 아시나유? (5)   2008.09.30
고센목장입니다~ (3)   2008.10.01
박계월할머니 발인예배안내 (5)   2008.10.01
자동차 안에서도 말씀을 나눈..u턴 목장보고.. (5)   2008.10.05
로뎀 나무아래서... (4)   2008.10.09
흙과 뼈 목장 (6)   2008.10.09
푸짐한 호산나 목장^^ (6)   2008.10.06
담쟁이 목장...진하에서 보낸하루~ (7)   2008.10.06
옷자락 만지면 병이 낫습니까!(밀알) (3)   2008.10.11
루터를 보고나서 (2)   2008.10.15
흙과 뼈 목장 (5)   2008.10.16
신앙가운데 내려놓치 못하는것....? (3)   2008.10.12
밀알목장-담임 목사님 탐방^^ (7)   2008.10.18
뻗어가는 담쟁이... (6)   2008.10.23
고슴도치의 딜레마 (6)   2008.10.20
흙과 뼈 목장 (10)   2008.10.20
오랜만에 넝쿨의 모습을 보입니다 (8)   2008.10.21
오랜만에 고센목장입니다~ (5)   2008.10.22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7)   2008.10.26
푸른초장입니다 (9)   2008.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