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돌아온 시로이시 목장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메뉴는 그리즐리 저리가라인 수제버거 였는데요!

비주얼 만큼 맛도 장난 아니었습니다 ㅎㅎ

설거지는 준호형과 성민이가 섬겨 주었습니다~

가위바위보 해서 목자님과 성민이만 남았는데, 자기가 그냥 설거지 하겠다고 하는 성민이

꽤나 멋지지 않나요?

여러 과일과 함께 목장 나눔을 시작하였습니다~

VIP가 갑자기 못오시게 되었지만, 오시는 줄 알고 다들 뭐 하나씩 사오는 모습입니다 ~

오랜만에 풀참으로 함께한 저희 목장 입니다~

전부 다 같이 있어서 더 풍성한 나눔시간이었습니다 ㅎㅎ

특히 이번 시간에는 VIP에 대한 소망을 더 품는 시간이었습니다

효림이 데려다 주는 목자님 사진을 끝으로 기사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REV NEXT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목장모임 표준안	김형구	2024.04.14	6093
공지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양순안	2020.07.24	14505
공지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박종국	2014.01.14	36703
8094	밀알....풍성함으로 (8)	정정희	2008.10.24	947
8093	이삭이여요~~ (6)	박경미	2008.10.29	745
8092	흙과 뼈 목장 (7)	송정선	2008.10.31	1281
8091	지난 18일날에... (6)	윤완숙	2008.10.29	983
8090	호산나 목장의 경사 (6)	조윤영	2008.10.30	925
8089	넝쿨에 새로운 분이 보이는 군요 (5)	김흥환	2008.11.01	834
8088	밀알...풍성함2 (4)	정정희	2008.11.02	920
8087	교회카페에서의 목장모임 (4)	윤정이	2008.11.06	1104
8086	고센 목장입니다~ (3)	강은선	2008.11.03	684
8085	흙과 뼈 목장 (6)	송정선	2008.11.04	897
8084	이삭이여요~ (5)	박경미	2008.11.04	762
8083	소망목장에서 감사 인사 올립니다. (6)	송금화	2008.11.06	710
8082	흙과 뼈 목장 (5)	송정선	2008.11.09	909
8081	u턴은......... (6)	윤완숙	2008.11.13	715
8080	넝쿨목장 큰일 치것네유~~ (6)	김지수	2008.11.10	822
8079	일꾼.?일감.? (5)	윤정이	2008.11.10	717
8078	고센목장입니다~ (2)	강은선	2008.11.11	780
8077	푸른초장입니다! (4)	진순둘	2008.11.20	758
8076	흙과 뼈 목장 (5)	송정선	2008.11.16	1012
8075	유턴...울 아들이 군에서 유턴을 해서 집에왔어요.. (8)	윤완숙	2008.11.17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