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임혁진
  • Aug 29, 2025
  • 141
  • 첨부10

안녕하세요~

인도네시아 테바 목장의 기자 임혁진입니다.

 

이번 소식은 저희 목장 식구들과 함께 양산으로

1박2일 첫 목장  MT를 떠났어요~~

 

산길을 따라 계곡이 보이는 팬션으로 떠났는데요~~

저희 목장 식구들 모두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느라 시간 가는줄 몰랐던것 같아요

 

엠티1.jpg

 

 

 

목장198.jpg

물놀이 후에는 당연히 라면이죠~~

 

엠티3.jpg

 

엠티  저녁식사는 삼겹살과 열무국수 푸짐하게 먹었답니다.

슬민 형제의 고기 굽는 실력~~

 

엠티4.jpg

ㄴ엠티7KakaoTalk_Photo_2025-08-29-01-08-22 016.jpeg

 

엠티8.jpg

 

 

엠티9.jpg

 

밤에는 카드게임이랑 마피아 게임을 했는데요~~

이 순간 만큼 다들 진지했던거 같아요 

 

다음날 아침 열심히 물놀이 퇴실을 하고 

카페를 들러서 커피를 마셨어요

 

엠티10 .jpg

 

커피를 마신 후 엠티는 끝이났는데요~

 

ㄴ엠티71KakaoTalk_Photo_2025-08-29-01-53-22 001.jpeg

 

단체사진과 함께~~

 

첫 목장 MT를 통해 목장 식구들과 많이 알아가는 계기되었던것 같고

많은 추억들을 남긴 순간이었던것 같습니다~ㅎㅎ 

 

  • profile
    테바 목장~!!
    늦여름의 더위를 계곡에서 이겨내셨네요 ㅎㅎㅎ,,
    저도 오늘 꼭 라면 먹어야겠어요. (가스불과 물을 올리며)
  • profile
    역시 대자연의 나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유학하신 목자님과 목녀님의 스케일은 남다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흙과 뼈 목장 - 치유자의 삶을 향하여.. (5)   2008.06.22
이번주 목장예배 소식입니다....U턴 목장요..^^* (4)   2008.06.23
오랜만에 '고센'입니다~ (4)   2008.06.27
호산나 ♪ 호산나 ♬ (4)   2008.06.24
나눔과 세상의 빛(밀알) (3)   2008.06.27
화평의 또 다른 얼굴 (5)   2008.06.27
자연스러운 모임을 꿈꾸어 가는 넝쿨 (5)   2008.07.02
유턴목장임니다 (3)   2008.06.28
이삭이 신고합니다. (3)   2008.06.29
로뎀목장입니다.. (3)   2008.06.29
흙과 뼈 목장 - 빛 된 우리 신분에 대하여 ... (3)   2008.06.29
어울림 목장 사진입니다. (2)   2008.07.03
어울림 목장 (2)   2008.07.03
어울림 목장 (4)   2008.07.03
담쟁이목장-필리핀 원어민 선생님 자리 빛내주시고~ (4)   2008.07.02
고센 목장입니다^^ (3)   2008.07.03
유턴목장보고입니다 (5)   2008.07.05
화평입니다. (7)   2008.07.05
넝쿨이 다가올 뜨거움을 먼저 경험했습니다 (5)   2008.07.05
백부장 믿음을 꿈꾸며 (8)   2008.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