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정화
  • Aug 26, 2025
  • 155
  • 첨부1

20250826_110059.jpg

이번 목장모임은 목장 참여를 잘 하지 못하는 고춘임목원이 자신의 순서가 아님에도 목장참여를 하려고 순서를  바꾸어서 자신의 집에서 섬겨 주었답니다.

목원들이 더운 여름 축이난 몸을 생각해서 전문점에서 맛난 닭곰탕을 대접해주었답니다. 뜨끈한 닭곰탕에 땀을 줄줄 흘리며 먹는 시원함을 다들 아시죠~~^^

집에 오니 사진에 보이는 두 젊은 남.녀?가 과일과 팝콘을 튀겨서 예쁘게   대접을 해주네요^^

잘생긴 아들 종훈이와 이쁜 딸 양지가 섬기는 것이 아주 자연스럽고 감사하네요.

우리의 vip 전중복 형제님은 목장에서 먹을 과일을 사다놓고 청송으로 볼일을 보러 가셨네요...

목원들을 대접하는 마음씀이 감사하면서도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지형자매도 딸에게 응급 상황이 생겨서 함께하지 못해서 안타까웠 습니다. 목장에서 함께 중보하며 잘 회복되기를 기도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목장을 마쳤습니다.


  • profile
    순간 우리 종훈형제에게 자매님이라도.....ㅋㅋㅋ 르완다목장화이팅입니다~!!!
  • profile
    그래도 보이지 않는 숨은 디테일과 풍성함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밀알....풍성함으로 (8)   2008.10.24
이삭이여요~~ (6)   2008.10.29
흙과 뼈 목장 (7)   2008.10.31
지난 18일날에... (6)   2008.10.29
호산나 목장의 경사 (6)   2008.10.30
넝쿨에 새로운 분이 보이는 군요 (5)   2008.11.01
밀알...풍성함2 (4)   2008.11.02
교회카페에서의 목장모임 (4)   2008.11.06
고센 목장입니다~ (3)   2008.11.03
흙과 뼈 목장 (6)   2008.11.04
이삭이여요~ (5)   2008.11.04
소망목장에서 감사 인사 올립니다. (6)   2008.11.06
흙과 뼈 목장 (5)   2008.11.09
u턴은......... (6)   2008.11.13
넝쿨목장 큰일 치것네유~~ (6)   2008.11.10
일꾼.?일감.? (5)   2008.11.10
고센목장입니다~ (2)   2008.11.11
푸른초장입니다! (4)   2008.11.20
흙과 뼈 목장 (5)   2008.11.16
유턴...울 아들이 군에서 유턴을 해서 집에왔어요.. (8)   2008.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