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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건우
  • Aug 21, 2025
  • 220
  • 첨부8

기사가 늦어져 죄송합니다. 두마게이트 일일 기자 박건우입니다. 이번에 기사는 8월8일에 있던 아주 특별했던 목장 시간을 나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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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특별한 분들이 오기에! 두마게이트가 일찍부터 다 같이 준비를 했을까요?!

 

바로바로!! 유니스트에 다니고 계시는 예진님과 해찬님이 목장 탐방을 오셨습니다~~ 와아앜 두마게이트 박수 준비 짝짜라짜라 

(저 생각보다 목녀님 앞치마 잘 어울리지 않나요?)

 

맛있는 저녁을 먹고 (두,세 공기 먹었습니다. 제육 짱) 설거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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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누가 걸렸을까요? 사진을 보고 유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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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stand up man. 오랜만에 섬길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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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축복해주는 찬양과 싱싱수 주제찬양을 부르고 기도응답과 삶 속의 감사들을 나누는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신앙 이전의 양심을 잘 지키며 살아가고, 목장과 목원들이 서로 기도해주는 그런 목장 되어 나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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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늦은 두마게이트 목장 소식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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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방 너무 감사했습니다! 풍성한 목장 좋더라구요 ㅎ.ㅎ 두마게이트 파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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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nd up man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배드레드 팀이었어요 ~~~ 일일기자 감사합니다 !!! 건우 군대가쥐마ㅏ아ㅏ아ㅏㅏ아ㅏㅏㅏㅏㅏ아아아아ㅏ아아ㅏㅏ 두마게이트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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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목장의 성령적 번식력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신임 목자님의 한결 편안해진 표정도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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