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미정
  • Aug 20, 2025
  • 125
  • 첨부3

8월 박희용초원모임으로 함께 뭉쳤습니다

목녀들이 돌아가며 기자가 되어봅니다

교회 모든 기자들에게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TalkMedia_i_95db56d53f72.jpg

날씨가 너무따뜻해서 불울 멀리하는 음식으로 문을 엽니다

겹치는 음식없이 각자가 알맞게  준비한 음식으로 입과 배를 가득채우고

목자목녀들도 초원모임을 통해

기쁨과 슬픔을 감사로 나누며

찬양과 기도로 나눔속에 은혜를 누립니다

아이들도 서로 배려하며 어울리는 모습이 참이쁩니다

TalkMedia_i_79a8b50a12e8.jpg

 

마자막 찬송은 

ㅋㅋㅋㅋㅋ

  • profile
    드디어 생식을 하는 초원이 나오나 싶었는데 그 불이 아닌 것으로!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유턴목장입니다 (3)   2008.07.20
화평입니다.^^ (4)   2008.07.19
또 오랜만에 고센 목장입니다~ (5)   2008.07.18
주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밀알) (7)   2008.07.18
대~가족의 화목한 해바라기목장 (5)   2008.07.21
호산나 ♪ 호산나 ♬ (9)   2008.07.14
7월12일 어울림입니다. (5)   2008.07.13
"흙과 뼈" 목장입니다. (6)   2008.07.13
이삭입니다.. (5)   2008.07.13
유턴 목장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7)   2008.07.17
엔제나 칭찬받는 삶이 아닐지라도 (8)   2008.07.12
유턴목장보고입니다 (6)   2008.07.12
언제나 화평한 화평 입니다. (5)   2008.07.11
푸른초장목장식구들입니다 (9)   2008.07.09
로뎀목장입니다..나눔시간... (4)   2008.07.08
로뎀목장..탐방을 환영합니다.. (2)   2008.07.08
호산나 ♪ 호산나 ♬ (6)   2008.07.08
백부장 믿음을 꿈꾸며 (8)   2008.07.06
넝쿨이 다가올 뜨거움을 먼저 경험했습니다 (5)   2008.07.05
화평입니다. (7)   2008.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