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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두선
  • Aug 19, 2025
  • 39
  • 첨부2
유난히도 무더운 여름 날씨

목장예배의  차례되신  집사님의 오픈

장소가 살짝 궁금증을 가지게 됩니다

어느식당?

하지만 우종관 신용희집사님 정성들인 집밥으로

섬겨주셨습니다1755571472493.jpg

아싑게도

오늘은 최인욱선생님과 박인숙권사님께서 가족여행 관계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닭찜과  여러반찬을 뷔폐식으로  들어서 먹으니 설거지그릇도  줄고 아시겠지만 강력추천입니다

*저희 목장은 분가는 예상했지만  최근에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나온 후로 만나면 분가  어떻게 나눠질까

 이럴꺼야 아니야 이럴꺼야

온 통 관심 집중 입니다~20250816_191357.jpg

*그리고  주일 24일 노외용초원 아웃리치를 

 포항사랑교회를 정해서  사전 답사 겸 그곳 목사님과 함께

초원 목자목녀님이  식사도 하시고   게획을세운 일정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섬김의 일등 목녀님을 비롯 연륜이 많은 목원들 

일사천리로  준비재로 목록 끝 ㅡ참 쉽게  정리됩니다

*한주 감사와 나눔 기도제목 이루어진것을 나누고

이번주 설교말씀 : 자부심이 주는 착각의 위험 

묵상나눔은 목자님과 문막내 집나님이 나눠주셨는데요 

우리는   나된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잊고 

착각에 빠져 살게됩니다(회개)

하나님의 말씀을 능동적으로 순종할때 하나님의능력이 나타나고 하나님께 영광돌려드립시다

노외용초원아웃리치 준비잘해서  은혜의시간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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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커리어는 무시하지 못합니다. 엄청난 메뉴와 힘든 준비 과정을 잘 알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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