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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미정
  • Aug 16, 2025
  • 282
  • 첨부3

목장인원이 다모여

목장을 하는것이 참 어려운가봅니다....따뜻한 집밥을 먹고 찬양과 여러가지 순서를 따라 삶을 많이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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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결석하는 한사람의 빈자리가 그립습니다.... 그들을 위해 더 집중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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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8월15일

광복절 금요일 목장모임에는 모두참석했습니다

새로운 vip김영희자매와 

외국물 많이 잡숫고 오신 전동훈 형제께서 만찬으로 목장식구들을 대접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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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의 간증을 듣고 기사를 접하니 그 감동이 배가 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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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모임을 쉬지 않고 계속 하시는 모습! 멋지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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