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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남수진
  • Aug 10, 2025
  • 182
  • 첨부4
드디어 이제 무더운 여름이 좀 지나가나 싶은 시간입니다. 

지난주 휴가로 쉼이 있었고, 휴식이 게으름이 되어 이러다 가을이 오기 전 목장소식을 안올리게 될 것 같아 사진들을 정리하고 얼른 올립니다. 

6월에는 형제들끼리, 7월에는 자매들끼리 단합대회로 더욱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런 시간을 보내면서 또 목장의 vip에  대한 간절함이 생깁니다. 

기도의 자리에 언제나 계시는 목자님, 목녀님처럼 좀 더 열심을 내는 목원이 되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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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숙
    • Aug 10, 2025
    늦게라도 오셔서 나눔하고 목장소식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태준형제님 정교수 승진과 목자님 이직 등 좋은소식으로 축하할수 있어 감사했어요
    우리도 올해가 가기전에 VIP 한번 초대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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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단합모임으로 하나되었으니, 곧 목장식구들도 모두 수요기도와 새벽기도에 나와 함께 기도로 준비하면 느티나무 목장과 같이 저희들도 VIP를 보내주시리라 기대하며 기도로 준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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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점점 더 하나되어 가는 모습이 너무 좋와 보입니다. 흙과뼈 화이팅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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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는 흙과뼈 모임은 정말 다채롭군요~^^ 언제나 흙과뼈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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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성한 활동력과 범위에 감탄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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