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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지민
  • Jul 27, 2025
  • 94
  • 첨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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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쌩뚱맞지요? 

요즘 도하가 빠져있는 찬양 입니다.

 "오 예수님 사랑해요~ 하트하트 뿅뿅~~"


7월18일은

이영애 자매님의 부모님(이규상아버님 ,전병화어머님) 께서 섬겨주셨습니다.

장소는 교회근처   "성민준 삼계탕 "이었습니다

이른 저녁 시간임에도 만석에 가까울 정도로 사람이 북적였습니다.

전복 삼계탕을 한그릇 씩 먹고 교회로 이동하였습니다.

든든하고 맛있는 식사를 섬겨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마침 청소당번이라 청소 할 동안 아이들은 놀이방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의 보살핌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우와 우주는 평소보다 더 적극적으로 놀이에 임하더라구요.

이영애 자매님의 부모님께서는 온화한 인상에 인자한 분들이십니다. 타지에 계시다가 손자,손녀를 돌봐주시기 위해 낯선 울산에 와 계십니다.


저희 교회에 좀 더 자주 오셔서 아이들 모습도 보시고 ,다운 교회에 점차 스며 들기를..♡그리고 좋은분들과 교제도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혹시 교회에서 만나면 반갑게 맞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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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박전도사님의 이사를 축하드리며 축하금 전달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번주는  무거동 "굴하우스'에서 목장 모임을하였습니다.

근무로 참석못한 목원,아이들이 감기로 아픈 바람에 저도 아쉽게 참석하지 못했는데요.

적은 인원이었지만 그속에서도 넘치는 은혜로 채워주셨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속히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현재 인도네시아 단기봉사선교중이신 필립박 전도사님

잘 계시지요?

안전하게 잘 돌아올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건강한모습으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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