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백수진
  • Jul 24, 2025
  • 139
  • 첨부4
7월11일 목장모임은

재원형제,유정자매가정에서 섬겨주셨습니다.

인섭형제가정은 일정이 있어  참석하지못했어요.

보고싶은 민서~안고싶은 가민이~

아이들소리가 없으니 무척이나 허전했답니다.

목녀님의 식사기도로 맛있게 식사를하고

올리브 블레싱!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입니다.

서원이의  감사했던 한주의  얘기를 듣고, 기도제목을 

나누는 시간이 참 귀합니다.


 IMG_4141.jpeg

목자님께서 선교사님의 기도제목도 나눠주셔서 함께기도했습니다.

참석인원이 줄면 모임시간이 늘~~어나는 법칙!!!

시간이 오래지난지도 모르고 깊은 얘기들이 오갔던 모임이였습니다.

은준이도 함께해서 너무 좋았어요



7월19일 이날은 영화관람으로 토요일에 모였습니다

폭우가 쏟아졌지만 무사히 영화관에도착했습니다.

IMG_4143.jpeg

교회로돌아와 유정자매님의 생일축하도 하고

기도제목도 나누며 알찬 시간을보냈습니다

IMG_4142.jpeg

IMG_4144.jpeg

영화의 소감을 나누며. . . 

두분의 형제님은 애니메이션인줄 모르고 오셨는데

만화가 나와서 놀랬다는 ㅋㅋㅋ 웃지못할 얘기도있었고 

인상깊었던 소감은

신앙의 연륜이 제일 낮은  우수진 자매의 물음 이었습니다.

스포가 될듯해서 자세한 얘기는 안할게요 

그러나  그 의문이 생긴것도 너무 감사했고

의문에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목자님께서 잘 설명해주셔서

답을 알게하신것도 감사했습니다.


같은 영화를 봤지만 각기 마음에 새겨진것은 다른듯 보여도

그 새겨진것은 결국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합니다.


ft.

목장식구가 다함께 할 수있도록

민서와 가민이 돌봐주신 초원지기님 초녀님 감사합니다.



  • profile
    저희도 킹 오브 킹스 단체 관람을 기획 중인데 휴가가 겹쳐서 그때까지 종영하지 않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 profile
    영화를 같이 보는 모습도 아름답고, 집밥먹는 모습도 사랑스럽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흙과 뼈 목장 (10)   2008.10.20
고슴도치의 딜레마 (6)   2008.10.20
뻗어가는 담쟁이... (6)   2008.10.23
밀알목장-담임 목사님 탐방^^ (7)   2008.10.18
신앙가운데 내려놓치 못하는것....? (3)   2008.10.12
흙과 뼈 목장 (5)   2008.10.16
루터를 보고나서 (2)   2008.10.15
옷자락 만지면 병이 낫습니까!(밀알) (3)   2008.10.11
담쟁이 목장...진하에서 보낸하루~ (7)   2008.10.06
푸짐한 호산나 목장^^ (6)   2008.10.06
흙과 뼈 목장 (6)   2008.10.09
로뎀 나무아래서... (4)   2008.10.09
자동차 안에서도 말씀을 나눈..u턴 목장보고.. (5)   2008.10.05
박계월할머니 발인예배안내 (5)   2008.10.01
고센목장입니다~ (3)   2008.10.01
야매 집사를 아시나유? (5)   2008.09.30
해바라기 목녀의 생일파티 (6)   2008.09.30
소망목장 입니다. (6)   2008.09.29
흙과 뼈 목장.. (5)   2008.09.28
방금 다녀온 U턴은?~~ (4)   2008.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