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이슬
  • Jul 21, 2025
  • 145
  • 첨부5

사실 말레이시온의 1주년은 2025.05월 입니다.

2달이 더 지나긴했지만~~

모두의 일정을 조율해 지난주 07월 말레이시온 1년 축하 파티&아웃팅 시간을 가졌습니다 ㅎㅎ

 

IMG_2189.jpeg

 

식사는 목자,목녀님께서 섬겨주셨습니당 ㅠㅠ

말레이시온은 대식가가 존재하는터라 애슐리 뷔페에서 식사를 가졌습니다.

 

IMG_2192.jpeg

 

잘 먹는 아이들

 

IMG_2193.jpeg

 

새로운 얼굴 찾으셨나요~~~?? 

 

김익기선생님,이동숙집사님의 자녀 김동희 형제님과 손녀 세아 입니다 ㅎㅎㅎ

동희형제님 중,고등학교때 잠시 다운공동체 교회에 함께했었다고 하는데 기억하는분 계신가요??

동희형제님 함께하는 식사자리를 불편해 할까봐 걱정했는데 목녀님과 육아 주제로 대화가 너무너무 잘 이어져서 신기했답니다!

목장은 정말 누가와도 잘 어우러 지고 대화가 이어지는 장소인거 같습니다.

 

 

일년 전 목장 사진입니다.

IMG_2250.jpeg

IMG_2249.jpeg

 

일년전 세가정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식구들이 늘어 풍성하네요~~!!!!

  • profile
    아이들도 성장이 보이는 아름다운 목장입니다. 실내에 소담이 장화 패션 귀엽네요
  • profile
    빠르게 지나가는 세월에 하나님을 의지하며 말씀을 붙잡고 무탈하게 동역해주시는 목원들께 대단히 감사합니다.
  • profile
    와~~ 우리 벌써 14개월!! 24개월 때는 더 많은 목원이 생기길 기도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밀알....풍성함으로 (8)   2008.10.24
이삭이여요~~ (6)   2008.10.29
흙과 뼈 목장 (7)   2008.10.31
지난 18일날에... (6)   2008.10.29
호산나 목장의 경사 (6)   2008.10.30
넝쿨에 새로운 분이 보이는 군요 (5)   2008.11.01
밀알...풍성함2 (4)   2008.11.02
교회카페에서의 목장모임 (4)   2008.11.06
고센 목장입니다~ (3)   2008.11.03
흙과 뼈 목장 (6)   2008.11.04
이삭이여요~ (5)   2008.11.04
소망목장에서 감사 인사 올립니다. (6)   2008.11.06
흙과 뼈 목장 (5)   2008.11.09
u턴은......... (6)   2008.11.13
넝쿨목장 큰일 치것네유~~ (6)   2008.11.10
일꾼.?일감.? (5)   2008.11.10
고센목장입니다~ (2)   2008.11.11
푸른초장입니다! (4)   2008.11.20
흙과 뼈 목장 (5)   2008.11.16
유턴...울 아들이 군에서 유턴을 해서 집에왔어요.. (8)   2008.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