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배온유
  • Jul 19, 2025
  • 209
  • 첨부8
수인이랑 목녀님이 아직 필리핀 물이 덜 빠지셔서 그런지

식사할 때 필리핀 온 느낌이었습니다. 

1752908407184.jpg

밥알이 아주 날아다닙니다

20250718_194555.jpg

밥 푸면서 애정행각도 잊지않고요

20250718_200101.jpg

싹싹 긁어 먹습니다



20250718_202051.jpg

식탁 정리후, 수인이가 준비한 망고생크림크럼블? 을 꺼내줍니다


1752908161102.jpg

20250718_202152.jpg

이수인을 찍는 동제를 찍는 나.jpg



20250718_202258.jpg

근데 진짜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다시 보니 또 먹고싶네요 ..ㅎㅎ



감사나눔과 찬양후 목장 해산!

1752908144719.jpg

  • profile
    아! 아직 필리핀 본토의 그 느낌이 있긴 하네요!
  • profile
    저 아이스크림? 콩가루? 뭔가요 아주 맛있어보여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밀알....풍성함으로 (8)   2008.10.24
이삭이여요~~ (6)   2008.10.29
흙과 뼈 목장 (7)   2008.10.31
지난 18일날에... (6)   2008.10.29
호산나 목장의 경사 (6)   2008.10.30
넝쿨에 새로운 분이 보이는 군요 (5)   2008.11.01
밀알...풍성함2 (4)   2008.11.02
교회카페에서의 목장모임 (4)   2008.11.06
고센 목장입니다~ (3)   2008.11.03
흙과 뼈 목장 (6)   2008.11.04
이삭이여요~ (5)   2008.11.04
소망목장에서 감사 인사 올립니다. (6)   2008.11.06
흙과 뼈 목장 (5)   2008.11.09
u턴은......... (6)   2008.11.13
넝쿨목장 큰일 치것네유~~ (6)   2008.11.10
일꾼.?일감.? (5)   2008.11.10
고센목장입니다~ (2)   2008.11.11
푸른초장입니다! (4)   2008.11.20
흙과 뼈 목장 (5)   2008.11.16
유턴...울 아들이 군에서 유턴을 해서 집에왔어요.. (8)   2008.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