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이슬
  • Jul 14, 2025
  • 40
  • 첨부13

IMG_2145.jpeg

 

이번주는 목녀님의 부재로 (필리핀 단봉선) 김익기선생님, 이동숙 집사님께서 섬겨주셨습니다.

목녀님이 떠나기 전 목자님을 잘 부탁한다며...인사를 하고 가셨습니다 ㅎㅎㅎㅎ 

목자님...영양소 섭취가 부족할까봐 동숙집사님께서 영양만점 비빔밥을 준비하신거 같습니다.(이건 주관적인 저의 생각입니다)

목녀님~~목자님 걱정은 접어두시고 조심히 돌아오세요~~^^

 

IMG_2133.jpegIMG_2136.jpegIMG_2134.jpeg

 

IMG_2137.jpegIMG_2138.jpegIMG_2139.jpeg

 

IMG_2135.jpeg

IMG_2140.jpeg

 

동숙 집사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간식으로 수박과 옥수수를 사오는 올드한 연령의 목장 같으면서도 케익은 스초생에 아메리카노 마시는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목장입니다.

 

IMG_2143.jpeg

IMG_2142.jpeg

 

 

이번주도 함께해준 윤태웅 형제님 입니다. 

 

그리고 이번 주일 예배에는 목자님의 가족이(목자님의 남동생과 조카) 방문했습니다.

 

목자님의 vip들이 요즘 교회와 목장에 넘쳐납니다. (목녀님은 결혼 후 부터 시댁을 vip로 삼고 오~~~~래오래 기도 해왔다고 합니다)

 

진우형제 vip 표세훈 형제님은 지난번 축구 후 인대를 다쳤다고 합니다.  다시 또 함께 할수 있길 바래봅니다~~~

 

  • profile
    우왕~ 이승우목자님을 잘 섬겨주셔서 감사해요~ 저 내일이면 한국 가네요. 가서 만나용~~~보고 싶어요, 모두!!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밀알목장...그 두번째 (3)   2008.05.10
해바라기 목장~^^ (4)   2008.05.04
담쟁이*^_^* (5)   2008.05.08
어울림 목장 (4)   2008.05.08
흙과 뼈' 목장 첫 만남 (4)   2008.05.08
첫 만남과 풍성한 교제 (4)   2008.05.03
u-턴 목장 첫번째 모임 (7)   2008.05.03
넝쿨목장(첫 만남 풍경) (8)   2008.05.07
낮은 울타리 + 해바라기 야유회   2008.04.15
에벤에셀 목장의 야외예배 (2)   2007.06.03
울타리, 낮은 울타리 연합 야유회(허균행형제,진선우자매 송별회를 겸하여...) (1)   2007.04.26
충만목장 목장예배 (1)   2007.03.18
낮은 울타리 첫 번째 모임. (6)   2007.03.02
사랑하는 목원들과 (2)   2006.12.22
진정한 프리실라를 꿈꾸며... (2)   2006.08.12
키 큰 집사님! (5)   2006.07.04
울타리 수련회 감다.*^^* (4)   2006.07.04
벧엘목장 모임 일자 변경합니다. (1)   2006.06.01
목자 및 교우 여러분!   2006.05.20
  2025.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