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송은민
  • Jul 12, 2025
  • 105
  • 첨부6

20250711_202824_(1).jpg20250711_202757_(1)(1).jpg20250711_202757_(1)(2).jpg20250711_192205_(1).jpg20250711_192145_(1).jpg20250711_201739_(1).jpg

오늘목장 모임은 최춘자 목원님 의  섬김으로  천상의 명동칼국수 가게에서 저녁으로  섬겨주셨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분들도좋아하는  메뉴로 선택하여섬겨주신  최춘자 목원님께  감사드립니다~맛있는저녁을먹고  박찬동 ,강영숙 목자 목녀님의 집에서 즐거운 담소와 한주의 즐거움과 서로의 기도제목으로써  또 한주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서로의 힘들었던 아품을 나누어 작아지게만들었고 또 기뿜은 두배가될수있도록  담소로   함께 하여 뜻깊게 하였습니다  우리담쟁이 목장식구들이 함께 나누며 하니님의 뜻을 함께할수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담쟁이목장식구들 떨어져 있어도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 힘내세요!!!!

  • profile
    어른들도 아이들도 함께 함에 감사합니다.!! 담쟁이 목장 화이팅!!!
  • profile
    최준자 목원의 귀환으로 더욱 풍성해진 목장모임 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있는 목장 이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사진을 뚫고 나오는 풍성함이 너무 좋습니다.
  • profile
    함께 모이니 풍성합니다^^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담쟝이 목장 화이팅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흙과 뼈 목장 - 치유자의 삶을 향하여.. (5)   2008.06.22
이번주 목장예배 소식입니다....U턴 목장요..^^* (4)   2008.06.23
오랜만에 '고센'입니다~ (4)   2008.06.27
호산나 ♪ 호산나 ♬ (4)   2008.06.24
나눔과 세상의 빛(밀알) (3)   2008.06.27
화평의 또 다른 얼굴 (5)   2008.06.27
자연스러운 모임을 꿈꾸어 가는 넝쿨 (5)   2008.07.02
유턴목장임니다 (3)   2008.06.28
이삭이 신고합니다. (3)   2008.06.29
로뎀목장입니다.. (3)   2008.06.29
흙과 뼈 목장 - 빛 된 우리 신분에 대하여 ... (3)   2008.06.29
어울림 목장 사진입니다. (2)   2008.07.03
어울림 목장 (2)   2008.07.03
어울림 목장 (4)   2008.07.03
담쟁이목장-필리핀 원어민 선생님 자리 빛내주시고~ (4)   2008.07.02
고센 목장입니다^^ (3)   2008.07.03
유턴목장보고입니다 (5)   2008.07.05
화평입니다. (7)   2008.07.05
넝쿨이 다가올 뜨거움을 먼저 경험했습니다 (5)   2008.07.05
백부장 믿음을 꿈꾸며 (8)   2008.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