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정화
  • Jul 07, 2025
  • 73
  • 첨부1
20250707_092131.jpg

7월 첫  목장을 하지형자매  가게에서 모였습니다.

뜨거운 날씨에 현장에서 일하는 식구들을 위해

보양식으로 닭백숙을 준비했네요^^

닭다리로 싸울까봐 다리만으로 백숙을 ㅎㅎ

막내의 속깊은 배려가 감동입니다

국물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싹 비우고 행복한 마음으로 찬양을 시작으로 한주간 vip를 섬기며 서로 작전을 짜고 목장에서 만나기를 기대했던것, 식사 약속을 했던것을 나누며 기대와 달리 약속이 이루어지지 않은 서운함도 있었지만,또 담대하게 기도하며 부딪혀 보기로 했답니다.

요양병원에 계신 아버지를 매주 찾아뵙고 복음을 전하려 하지만, 손사래치며 거절하시는 아버지 때문에 속이 많이 상하지만, 그래도  용기내어 복음 전하기를 함께 기도하며

12시 15분 전에 내일 일을 위해 아쉬워하며 헤어졌습니다

  • profile
    아주 오래 전에 닭다리 부위만 팔던 치킨 프랜차이즈가 있었는데 백숙을 또 이렇게 접하니 신기하면서 고전 음식이 아닌 뭔가 최신 트렌드의 음식 같습니다.
  • profile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많아 걱정했는데 세심한 목원덕분에 걱정없겠네요^^
    르완다목장 화이팅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해바라기목장 (1)   2008.06.13
제1편 삼산으로 간 고센 목장 (5)   2008.06.13
제2편 '고센의 가택 습격사건' (9)   2008.06.13
호산나~~ (8)   2008.06.10
이삭^엉 이네요 (7)   2008.06.13
밀알-새로운 얼굴 (8)   2008.06.13
화평 ^^ (4)   2008.06.14
유턴목장입니다 (5)   2008.06.14
이삭목장에 반가운 얼굴 환영합니다.~~ (6)   2008.06.14
넝쿨 신고합니다 (5)   2008.06.15
U-TURN 목장 처음으로 사진 올립니다 (3)   2008.06.19
흙과 뼈 목장 - 목사님과 함께 모임을.. (4)   2008.06.15
흙과 뼈 목장 - 목사님과 함께 모임 사진 2   2008.06.15
호산나 ♪ 호산나 ♬ (4)   2008.06.16
바자회 물품기증을 받습니다. (3)   2008.06.17
하나님께 감사해요 (6)   2008.06.22
화평의새가족 (6)   2008.06.20
유턴목장입니다 (5)   2008.06.25
담쟁이 목장 새가족(?)을 소개합니다. (7)   2008.06.21
넝쿨이어요 (5)   2008.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