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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정화
  • Jul 06, 2025
  • 95
  • 첨부8

일설에 의하면.. 본 기자의 시간은 이제 시속 50km로 흘러간다고 합니다.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돌아서니 6월이 다 지나가버렸네요.

이왕 늦은거 7월부터 열심히 하자.. 마음을 살짝 먹었다가, 아니다 6월의 지나간 소식을 밀린 숙제하듯 그래도 올리자.. 마음 바꿔먹고 월간소식지 올립니다. ^^

 

목장 모임은 이곳저곳에서 계속 잘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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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저녁이 서늘했던 날, 문수피크닉장에서 목장모임 했던 날은 춥다고 긴팔을 챙겨입었었는데 요즘 같은 날씨에는 그 밤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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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의 큰웃음을 담당하고 있는 한성두 형제님, 따뜻함을 담당하고 있는 박윤정 자매님이 등록, 예수영접모임 헌신했습니다.

 박재현 형제도 생명의삶 공부를 마치면서 오래전에 했던 예수영접 리뉴 헌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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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싱글 목장처럼 설거지 게임도 하고, 생일축하도 했습니다. 성공적인 V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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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말에는 박윤정 목원이 하고 있는 옷가게 '마리' 이사가 있어서 목원들이 모두 팔을 걷어 붙이고 함께 도왔습니다.

현장에서 노련함을 발휘하는 남편의 모습에 정란 자매님이 살짝 설렜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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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도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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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늘 진지하신 목자님의 상추 물고 계시는 익살스러운 사진에 한 번 웃고 마지막 목녀님께 코알라처럼 안겨있는 듯한 구도의 사진에 두 번 웃었습니다.
  • profile
    하이 악토베의 노련한(?) 열정이 보입니다.ㅎㅎ
    7월엔 더 멋지게 하나되어 섬기고 나누어 봅시당.
    악토베 목장 화이팅~!!
  • profile
    목장식구들의 목소리,웃음소리가 들려요.
    사진인데 동영상 같아요.
    새로운 식구들 사진으로 만나지만 반갑고도
    두근거리네요~~~^^
    각자의 자리를 넘어 장막을 맘껏 펼치는
    하이 악토베 되길 축복해요.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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