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황철욱
  • Jul 04, 2025
  • 87
  • 첨부4

요즘 날씨가 저녁에도 진짜 무덥네요.

집 평수가 넓어서 에어컨을 빵빵하게 트는데도 시원한 느낌이 없어서, 다음부터는 모두 반바지로 복장통일 해야 되겠어요.

오늘도 변함없이 목녀님이 부폐로 준비해 주셨는데, 오늘 주메뉴는 돼지불고기 쌈입니다.  

최치영형제님이 센스있게 맛있다고 칭찬해 주시네요 ^^,   다들 행복해 보이시죠.

KakaoTalk_20250703_192102011_06.jpg

 

KakaoTalk_20250703_192102011_02.jpg

 

후식은 김지영자매님이 맛있는 베라 아이스크림을 가져오셨는데, 나중에 보니 다행히 남은게 한 개 있어서 사진찍었어요. ㅋㅋㅋ

KakaoTalk_20250704_194357751.jpg

 

기자가 식사때는 바빠서 센스있는 강성진형제님이 돌아다니면서 멋진 사진을 많이 찍어 주셨습니다.  땡큐...

 

최치영형제님이 우쿨렐레를 열심히 연습해 오셔서 찬양이 훨씬 신나네요.  담에 목장 특송은 우쿨렐레 반주로 하면 좋겠어요. ^^,  

다들 찬양이 살아난다고 하시네요(그동안 박자도 않맞는 찬양 따라 부르느라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모두 기도가운데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경험하기를 바랍니다.

 

경준목자와 경윤이도 성실하게 어린이목장 잘 하고 있습니다. 화이티잉 ------

KakaoTalk_20250704_192444369.jpg

  • profile
    찬양 뿐만 아니라 페루 충만 목장은 모든 부분이 전성기입니다. 은혜가 넘칩니다!
  • profile
    여기 음식 맛집입니다. 딱 제 취향인데 다른 목장이라니 아쉽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해바라기목장 (1)   2008.06.13
제1편 삼산으로 간 고센 목장 (5)   2008.06.13
제2편 '고센의 가택 습격사건' (9)   2008.06.13
호산나~~ (8)   2008.06.10
이삭^엉 이네요 (7)   2008.06.13
밀알-새로운 얼굴 (8)   2008.06.13
화평 ^^ (4)   2008.06.14
유턴목장입니다 (5)   2008.06.14
이삭목장에 반가운 얼굴 환영합니다.~~ (6)   2008.06.14
넝쿨 신고합니다 (5)   2008.06.15
U-TURN 목장 처음으로 사진 올립니다 (3)   2008.06.19
흙과 뼈 목장 - 목사님과 함께 모임을.. (4)   2008.06.15
흙과 뼈 목장 - 목사님과 함께 모임 사진 2   2008.06.15
호산나 ♪ 호산나 ♬ (4)   2008.06.16
바자회 물품기증을 받습니다. (3)   2008.06.17
하나님께 감사해요 (6)   2008.06.22
화평의새가족 (6)   2008.06.20
유턴목장입니다 (5)   2008.06.25
담쟁이 목장 새가족(?)을 소개합니다. (7)   2008.06.21
넝쿨이어요 (5)   2008.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