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권병훈
  • Jul 03, 2025
  • 125
  • 첨부3

 

초원모임한지 10일 지난 지금, 10일 늦은 초원기사입니다.

 

 이번 초원모임은 박찬동조장님-강영숙권사님 댁에서 모였습니다~

 저희 초원모임의 단점은 음식이 너무 맛있는 나머지, 식사 모습을 찍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식사 사진이.. ㅠㅠ

 

 식사후, 6월에 생일을 맞으신 황철욱 목자님과 이윤정목녀님(^^)의 축하시간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각각 이순자목녀님과 제가  축하의 편지를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jpg

3.jpg

 

 오글거리는 시간을 무사히 보내고 밤늦게까지 초원모임을 하였습니다.

 서로의 기도제목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2.jpg

 

 박찬동 초원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초원소식 감사합니다
  • profile
    생일축하를 넘어 부부가 더욱 하나되어져 가는 초원이 세어져 가길 기대합니다
  • profile
    두 개의 기사에 연속으로 황철욱 목자님이 등장하시니 두 배로 반갑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흙과 뼈 목장 - 치유자의 삶을 향하여.. (5)   2008.06.22
이번주 목장예배 소식입니다....U턴 목장요..^^* (4)   2008.06.23
오랜만에 '고센'입니다~ (4)   2008.06.27
호산나 ♪ 호산나 ♬ (4)   2008.06.24
나눔과 세상의 빛(밀알) (3)   2008.06.27
화평의 또 다른 얼굴 (5)   2008.06.27
자연스러운 모임을 꿈꾸어 가는 넝쿨 (5)   2008.07.02
유턴목장임니다 (3)   2008.06.28
이삭이 신고합니다. (3)   2008.06.29
로뎀목장입니다.. (3)   2008.06.29
흙과 뼈 목장 - 빛 된 우리 신분에 대하여 ... (3)   2008.06.29
어울림 목장 사진입니다. (2)   2008.07.03
어울림 목장 (2)   2008.07.03
어울림 목장 (4)   2008.07.03
담쟁이목장-필리핀 원어민 선생님 자리 빛내주시고~ (4)   2008.07.02
고센 목장입니다^^ (3)   2008.07.03
유턴목장보고입니다 (5)   2008.07.05
화평입니다. (7)   2008.07.05
넝쿨이 다가올 뜨거움을 먼저 경험했습니다 (5)   2008.07.05
백부장 믿음을 꿈꾸며 (8)   2008.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