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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정화
  • Jul 01, 2025
  • 168
  • 첨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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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주가 지나버렸네요...다음엔 제때 올리기를 결심하고 늦은 기사를 올려봅니다^^;;

6월15일 주일 예배후 목자집에서 모였습니다.

이날은 기도응답과 결단이 있고 많이 모여서 풍성하였답니다.  오래 기도해오던 목원의 딸이 취업이 되어 함께 기도하고 응답받음에 감사했고, 한 목원은  새벽기도 주 한번을 결단 하였고 두 주째 실천 중입니다^^

목자님은 일터에서 알게된 vip를 잘 섬겨  보겠노라고 결단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또 새벽일을 하는 vip를 위해 차에 컵라면을 준비해두고 섬기고 있답니다. 목자님이 많이 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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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2일 소식입니다.

이 날은 김종욱 목자님의 간증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함께 예배하고 예배당에서 점심을 먹고, 다들 몸이 아파 집에 가서 쉬고 싶었지만, 아픔도 견뎌가며 2부 간증을 듣는것으로 목장을 대신하였습니다.

6월29일은 고춘임자매님이 더운 날씨에  뜨거운 볕에서 계속 일을 하느라 더위를 먹어 못나와서 예배후에 함께 심방하고 지친 몸과 마음이 잘 회복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사진을 못남겼네요...

기자의 역할을 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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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이기에 힘쓰시고 축복으로 응답 받는 르완다 목장!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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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더운데 고생많으십니다. 사진은 많이 수시로 찍으십시요 ㅎㅎ
    더 풍성한 나눔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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